기존의 제품에서 주요성분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프리미엄 플러스샴푸는

빠지는 모발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뛰어난 탈모방지 기능과 함께 가늘어진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탁월한 양모효과를 지녔다. 자연으로부터 온 저자극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모발화장료조성물로 성분 구성된 ORICH-37 삼칠추출물과

지오그래픽에서 인정한 대한민국 홍천지역에서 자라는 한국 인삼을 활용하여 우수한

효과를 입증한 PLANOXIA-RG 홍삼추출물이 주 핵심 성분으로 담겨져 있다. 이외에도

불가리스쑥, 병풀추출물 등 좋은 성분만 가득 담아 다시한번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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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500ml

가격; 48,000원

유통기한; 제품표기​

↑​제품에는 제품에대한 정보, 용법용량, 전성분, 사용시의 주의사항, 보관 및 취급시의 주의사항,

유통기한 등이 기재되어 있다. 사용전에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읽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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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타입으로 펌핑기를 돌려주면 올라오면서 자동적으로 개봉되어 진다. 내용물이 나오는

입구부분이 좁은편이라 양조절에 용이하다. 갈색빛을 띄는 투명한 색상에 데롱데롱 매달리듯이

덜어져나오는데 몹시도 탱글탱글하니 탄성이 느껴지는듯 하다. 수분감을 머굼고 있는듯 물발울이

가득한 젤제형에 가깝고 쫀득하게 밀착되면서 점성에 의한 끈적임이 있다. 점점 갈수록

가늘게 쭈욱 늘어나는것을 볼수 있다. 향은 은은한듯 진한 꽃향기 같은 머스크계열인데

지속력도 오래가는편이다. 더 향긋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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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량을 덜어 물을 더해 문질러주면 풍성한 거품이 오밀조밀하게 생겨난다. 쫀득한 타입이다보니

거품에서도 쫀쫀하게 거품이 만들어지는데,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질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사그라드는편으로 화하다거나 따갑다는 등의 자극은 없다. 거품의 잔여감이 남지 않도록

물로 씻어내주면 미끄덩한 촉촉함이 가득했다가 점차 산뜻해지기 때문에 기름기가 가득한 상태에서도

쓰기 괜찮은 민감한 지성두피샴푸 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깨끗하게 여러번 씻어냈는데도

손에 향이 남아있어 향의 지속력도 오래가는걸 선호하는분들에게도 괜찮을듯 싶다.

​헤어랜드에서 알려주는 지성두피샴푸 사용방법 1.3법칙

온수로 모발 및 두피를 충분하게 적신후에 적당량을 손에 덜어 두피에 1분동안

골고루 마사지를 한다. 거품을 낸 상태에서 3분이상 기다린 후에 헹구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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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설명과 같이, 먼저 미지근한물로 충분하게 골고루 물을 적셔주었다. 1차적으로 편안하게

만들어주면서 모공을 넓혀주고 가볍게 노폐물을 제거해주는듯 해진다. 그후에 미리 손에서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준후에 거품이 세세하게 침투될수 있도록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서

롤링해해주면 2차적으로 꼼꼼하게 쌓여있던 먼지들과 이물질들을 케어해주는 기분이다. 이때

혈액순환이 될수 있도록 지긋이 눌러주면서 지압을 해주면 시원한 마시지효과를 얻을수 있다.

긴모발에는 약 두번의 펌핑으로도 충분하게 거품이 만들어지는데, 처음 1분간 문지를때에는

거품이 그대로 유지되었다가 3분간 방치해주고 나면 거품이 사그라들어 있다.

다시 또한번 문질러주면 되살아나긴 한다.

유분기가 많은 타입에도 거품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으면서, 일반적으로 화한 느낌의 민트나 박하가

강한 지성두피샴푸들과는 달리, 이건 굉장히 촉촉하면서 민감한상태에서도 마일드하게 써볼수

잇을것 같다. 시원한 상쾌함보다는 부드러운 마찰감에 도 중점을 둔듯 하다.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온수로 여러번 여러번 헹궈내주다보면 부드러운 머릿결과 함께 산뜻하게 케어 된다.

단독으로 쓰기에는 다소 아쉬운 보습감이라면 추가적으로 트리트먼트나 헤어린스를 해주는것도

모발의 영양면에서 좋다. 과잉보습으로 무겁게 남지 않아서 적절한 개운함도 있다.

부시시한 모발이면서 모근쪽에는 반지르르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기름기가 올라온다. 가끔 종종

빨갛게 단단한 뾰류지가 올라오기도 해서 기름기 제거를 위한 지성두피샴푸 이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마일드하게 써볼수 있는 그러한 사용감을 선호하는편이다. 여기에 지저분해

보이지않도록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부드러운 윤기도 얻을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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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전에는 유분기가 있었던 상태였는데, 프리미엄 플러스샴푸 쓰고나서 100%건조해주니 가볍고

산뜻한 머리결로 정돈 되었다. 컬링이 도 촘촘하고 탱탱하게 살아났으며, 엉킨머리카락 없이

매끈하다. 처음 한두번이야 다른 특별함 없이 비슷비슷한 느낌이였는데, 점점 써볼수록 머리감을때에와

머리말릴때에 머리카락 빠짐이 덜하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헤어라인이나 정수리부분,

가르마 탄 부분이 떡진듯한 느낌은 적었다. 가렵거나 따가움도 없고 말이다.

과자로 표현했을때에 습기를 머굼은 눅눅함에서 이제 막 개봉한듯 보송하니 바삭한 과자 같다.

​모발 끝의 컬링이 아래를 향해 펴져 내려가는게 아니라, 탱글탱글하게 말아지듯 컬링이 살아나는

부드러움도 가지고 있다. 단독보다는 일주일에 2-3회정도는 컨디셔너 또는 트리트먼트를

해주면 더 극강의 영양공급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만졌을때에는 뻣뻣함보다 산뜻함으로

엉킴없는 자연스러운 손빗질이 가능해진다. 보다 기능적인 지성두피 탈모관리를 원한다면

특정부위에 집중적으로 관리해볼수 있는 토닉과 함께 사용해주면 더욱 시너지 있게 다가올

것이다. 한올한올 아까운 머리카락 한올이 빠져서 속상하신분들이나 예민한 자극을 피하고

싶은분들, 힘이 없고 자주 끊어져버리는 상태일 경우, 비듬이 가득 생기는 분들에게 권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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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는 모발을 잡아주고 가늘어진 모발을 굵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똑똑한 탈모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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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제품은 헤어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제생각대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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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strangefate/221493960597

해당 후기는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