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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확히 일년만에 올리는 후기
작성자 소잃고외양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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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42

햐~~ 우연치고는 기막힌 우연이네요.


샴푸가 떨어져 구매하러 왔다가 보니 제가 정확히 일년전, 그러니까 2014년 7월 1일에 후기를 썼더라구요...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땐 처음 사용하고선 쉐딩현상이라는 것때문에


혼줄이 났었다는 후길 올렸는데 많은 회원님이 용기를 주셔서 잘 이겨냈습니다.


일년전의 기억을 더듬어서 지금과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곰곰히 되집어봤네요.


물론 그동안 옆은 보지않고 머리나라세트를 꾸준하게 사용해왔구요.


저는 원래 머리숱이 많고 두꺼운 편이어서인지


쉐딩이 끝나고선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걸 알수 있었네요.


일차적으로 정수리 쪽에서 비어가던 곳이 멈추고 이전보다 짙어진 변화가 있었고


머리칼이 힘이 많이 붙었습니다.


예전엔 머리 감는것이 두려웠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네요.


외양간 뛰쳐 나간 소가 돌아온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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