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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휴라고 방심했더니...ㅠㅠ
작성자 곽선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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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03

송년회다 뭐다해서 일년치 술의 반은 12월에 먹는거같아요.


그래서 요즘 관리를 소홀했어요.


그러니 조금 빠지는게 보이네요.


특히 요 며칠 연휴라고 머리도 안감고 집에만 있었더니 아침에 머리감을때 많이 빠졌어요.


5개월동안 꾸준히 관리해서 이마에 솜털도 나고그랬는데 다시 빠질까봐 걱정되네요...ㅠㅠ


방심하면 안되겠어요. 꾸준하게 관리하는것이 상책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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